엄마의 돌직구 문자 2탄 ‘할 말 없게 만드네…’

입력 2013-03-09 16: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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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돌직구 문자 2탄

'엄마의 돌직구 문자'

'엄마의 돌직구 문자 2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의 돌직구 문자 2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엄마의 돌직구 문자 2탄'은 외국의 한 딸과 엄마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문자에서 딸은 “엄마 그만해요. 재미없어요. 엄마는 정말 안 웃겨(Mom stop you are not funny. You never make jokes)”라고 말했다.

이에 엄마는 “내가 널 만들었다(I made you)”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엄마의 돌직구 문자 2탄'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의 돌직구 문자 2탄' 보자마자 빵 터졌다” “'엄마의 돌직구 문자 2탄' 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구나” “'엄마의 돌직구 문자 2탄' 엄마가 너무 시크해” “'엄마의 돌직구 문자 2탄' 엄마가 카리스마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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