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군복 사진.
박한별 군복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박한별 군복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예비 곰신 박한별의 군복 사진’이라는 제목의 이 게시물에는 박한별이 소위 계급장 달린 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담겼다.
특히 박한별은 철모를 쓰고 소총까지 든 채 군용 차량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얼굴에는 군용크림까지 발랐지만 여전히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박한별 군복 사진은 박한별이 지난해 출연한 MBN 드라마 ‘갈수록 기세등등’의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 군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한별 남자친구 세븐보다 먼저 군생활 했네’, ‘박한별 군복 입어도 여신이다’, ‘박한별 군복 사진, 뭘 입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의 연인 세븐은 오는 19일 군입대를 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