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은 3월 12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자'에서 과거 남자친구와의 스킨십 기술을 고백했다.
소이현은 "남자친구 손을 잡고 뽀뽀를 해줬다. 여기서 키스의 기술이 있더라"며 "아주 짧게 뽀뽀를 입술에 했다. 쪽 하고 약간 떼서 눈 한번 보고 다시 쪽 하고 세번 정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이현은 김제동과 함께 당시 상황 재연에 나섰다. 소이현은 김제동 볼을 두 손으로 감싼 뒤 김제동 얼굴 앞까지 가는 과감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