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는 19일 방송된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해 자신의 공인 아이큐가 156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MC 한석준 아나운서는 "아이큐 156이면 수학 문제 풀이 공식이 딱딱 떨어져 문제를 풀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하연주는 "그런 건 아니다. 운이 좋아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한편, 하연주는 얼마전 멘사 회원에 합격한 합격 통지서를 공개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