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딸의 반성법, 용서 안 할 수 없네 ‘귀여워’

귀여운 딸의 반성법

'귀여운 딸의 반성법'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귀여운 딸의 반성법'이라는 제목을 가진 게시물이 올라왔다.

'귀여운 딸의 반성법' 게시물은 한 여자 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자 아니는 책장서랍 사이 공간에 무릎을 꿇고 벽을 보고 앉아 있다.

'귀여운 딸의 반성법' 게시물을 올린 작성자는 "엄마인 저한테 혼나고 책꽂이 사이로 들어가더니 닭똥눈물 흘리면서 울고 있네요"라고 덧붙였다.

'귀여운 딸의 반성법'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여운 딸의 반성법 귀여워", "귀여운 딸의 반성법, 용서 하지 않을 수 없을 듯", "귀여운 딸의 반성법 저렇게 귀여운 아이를 혼내다니", "귀여운 딸의 반성법 깨물어 주고 싶다", "귀여운 딸의 반성법 미소가 절로", "귀여운 딸의 반성법 어떻게 저렇게 쏘옥 들었갔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