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성흔 ‘좋아, 이런 플레이를 원했어’

입력 2013-04-19 21: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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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대 두산베어스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1,2루 두산 홍성흔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1루에서 웃고 있다.

잠실｜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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