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찐고양이, 패대기 예상 못했나? ‘투구자세만 일품’

입력 2013-04-19 22: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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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살찐고양이가 19일 저녁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 NC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살찐고양이는 이날 프로선수 못지않은 시구 자세로 이목을 끌었으나, ‘패대기 시구’라는 오점을 남기며 아쉬움을 남겼다.

앞서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패대기 시구’를 선보여 이목을 끈 바 있다.

목동|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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