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딸 공개’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딸 사진 공개가 연일 화제다. 양현석이 자신의 라인 프로필에 딸 유진 양의 최근 모습을 올리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양현석 대표는 과거에도 딸 유진 양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양 대표와 유진 양은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지난해 12월 사진이다. 양 대표는 사진을 올리면서 ‘YG BABY’라는 글을 남겼다.


불과 4개월 동안 유진 양은 폭풍 성장했다. 양 대표가 프로필에서 공개한 유진 양은 훌쩍 자라 모자를 쓰고 직접 서 있는 모습까지 보였다. 누리꾼들도 유진 양의 폭풍 성장에 놀라고 있다.

누리꾼들은 “양현석 딸 공개, 유진 양 정말 많이 컸다”, “양현석 딸 공개, 아빠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양현석 라인, 양현석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