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강소라 “성숙하고 여성스럽게…달라진 모습 보여줄 것”

입력 2013-05-14 17: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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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강소라 “성숙하고 여성스럽게…달라진 모습 보여줄 것”
배우 강소라가 연기 변신을 선언했다.

강소라는 14일 오후 서울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강소라는 극 중 SY어패럴의 기획실장 나도희 역할을 맡아 주인공 임주환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강소라는 이날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소개하며 새롭게 선보일 연기 변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소라는 “나도희는 패션회사 기획실장이자 차기 후계자다. 부족함 없이 자란 인물로 주관이 뚜렷하다”며 “하지만 가장 부족한 결핍이 있다. 그 부분은 드라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학생 역할을 맡다가 처음으로 성인 연기를 한다. 개인적으로는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일일드라마로 6개월 동안 연기를 이어가야한다. 책임감 있게 끝까지 놓지 않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못난이 주의보’는 한 남자의 대가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가족애, 소통을 보여주는 휴먼 가족 드라마로 배우 임주환, 강소라, 강별, 최태준, 김설현, 신소율, 김영훈, 현우 등이 출연한다. ‘가족의 탄생’ 후속으로 5월 20일 7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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