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가 지난 1월 태어난 막내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성주는 23일 밤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아직 눈도 제대로 뜨지 않은 막내딸 김민주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김성주는 “민국이와 민율이를 키울 때는 너무 힘들었다. 아기 재우기가 힘들어서 아내와 싸우기도 했었다”며 “그러나 요즘에는 막내딸 민주를 한 손으로 안고 셀카까지 찍기도 한다”며 아기 돌보기가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성주는 김민주 양이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민주 양은 귀여운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