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손호영, 절대 안정 필요”…병원 관계자의 브리핑

입력 2013-05-24 13: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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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기도 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가수 손호영이 24일 오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이미종 순천향대병원 홍보팀장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브리핑을 마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이 팀장은 “손호영이 새벽 5시 입원후 현재 치료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위급한 상황은 넘겼지만 심신이 불안정해 2~3일 중환자실 입원 후 경과를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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