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1박 2일 출연, 삼촌팬들 기대감 폭발↑ ‘잠 못 자겠네!’

입력 2013-05-25 2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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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1박 2일 출연

윤아 1박 2일 출연이 눈길을 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에 단독으로 출연한다. 24일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아는 이날 진행된 1박 2일 녹화에 참여했다.

이번 ‘1박2일’에서는 ‘국민 여동생’ 특집으로 꾸며진다. 윤아는 이 프로그램에서 멤버들과 함께 ‘복불복’을 비롯한 전 과정을 함께한다.

최근 춘천 낭만 배낭여행 편에는 멤버 주원의 초대로 배우 최강희가 출연해 야외 취침도 마다하지 않는 등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어 윤아 편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윤아 1박 2일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아 1박 2일 출연, 삼촌팬들 잠 안 올듯”, “윤아 1박 2일 출연,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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