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7주년 소감 “7년 사이에 많은 것이 변했다”

입력 2013-05-27 21: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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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7주년 소감 “7년 사이에 많은 것이 변했다”

슈퍼주니어 규현이 데뷔 7주년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규현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데뷔 7주년이라는군! 2006년 5월 27일 그 날도 비가 왔던 것 같은데. 7년 사이 참 많은게 변했습니다. 근데 난 부산에서 오자마자 어딜 또 이렇게 바삐 움직이는가. 스트레스”라는 글을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규현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2005년 11월에 12명에 멤버로 데뷔했으나 규현이 이듬 해 5월 26일에 13번째 멤버로 합류했다.

현재 규현은 현재 KBS ‘맘마미아’와 MBC ‘라디오스타’MC로 활동하고 있으며 뮤지컬계에서 촉망받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규현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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