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가 가장 큰 ‘콘텐츠 파워’를 지닌 것으로 조사됐다.

CJ E&M이 10일 내놓은 5월 4주차 ‘콘텐츠 파워 지수’(CPI) 결과에 따르면 이승기·수지 주연 ‘구가의 서’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5월27일부터 이달 2일 사이 방송된 지상파 3사 및 CJ E&M 채널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2위는 KBS 2TV ‘개그콘서트’, 3위는 MBC ‘무한도전’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