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하며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이 세 번째 내한인 미란다 커는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 국내 패션 행사, 잠실 구장에서 시구 등을 소화 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