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탈의’ 이유비, 수치목 촬영 장면 새삼 화제

입력 2013-06-12 14: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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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이유비 수치목 촬영 장면 화제

배우 이유비의 ‘상의 탈의’장면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유비 베이글녀 인증’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의 한 장면을 캡쳐한 것.

극 중 조관웅(이성재 분)의 음모에 휘말려 춘화관에 팔려간 박청조(이유비 분)가 기생이 되기를 거부하자 상의를 벗긴 채‘수치목’에 묶이게 되는 장면이다.

방송 당시 이유비는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속옷 차림으로 육감적이고 섹시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달 31일 이유비의 아버지이자 견미리의 전 남편 임영규씨(57)가 나이트클럽에서 무전취식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은 나이트클럽 측에서 술값만 지불된다며 처벌을 원치않는다고 밝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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