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2호, 알고보니 ‘장옥정’ 자경이…드라마와는 다른 매력

입력 2013-06-13 09: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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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2호 김민하

‘짝’여자2호가 현재 ‘장옥정’에서 자경이 역으로 출연 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짝’은 ‘미인대회 출신 특집′에서는 빼어난 미모의 여자 2호가 등장해 남성 출연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자 2호 김민하는 자기소개 시간에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자경이 역할로 출연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짝’방송에서 여자2호는 남자 4명에게 관심을 받으며 의자녀에 등극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여자 2호는 과거 모델대회에서 2위를 수상한 뒤 현재는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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