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샤벳 세리 누웠더니 9등신…작은 얼굴-쭉 뻗은 다리

달샤벳 세리가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선보였다.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은 오는 20일 신곡 ’내 다리를 봐(Be Ambitious)’로 컴백을 앞두고 파격적인 앨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개인 화보 사진에서 달샤벳 멤버들은 마치 거품 목욕을 하는 듯 하얀 볼풀 속에 풍덩 빠져 타이틀곡 ‘내 다리를 봐’ 제목처럼 각선미를 과시했다.

특히 허벅지와 발목에 섹시한 느낌의 타투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하얀 시스루룩과 란제리룩으로 볼풀 속에 파묻혀 묘한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달샤벳의 신곡 ‘내 다리를 봐(Be Ambitious)’는 달샤벳 정규 1집에 수록된 ‘러브 쉐이크(Love Shake)’와 걸스데이 ‘기대해’ 등을 만든 남기상 작곡가와 샤이니, EXO 등의 작곡가 임광욱이 함께 만든 댄스곡으로 달샤벳 특유의 발랄한 느낌을 살렸다.

한편 달샤벳은 17일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ㅣ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