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여신’ 채보미, 너무 모았나? 숨막힐 듯한 밀착감 작렬

‘채보미 화보’

‘페북 여신’ 채보미, 너무 모았나? 숨막힐 듯한 밀착감 작렬

‘페북 여신’ 채보미가 아찔한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싶나에는 ‘제2의 고두림’으로 알려진 채보미의 사진들이 여러 장 게재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19일에 채보미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슈퍼스타아이’ 화보 사진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채보미는 블랙 이너웨어 위에 화이트 니크 카디건, 데님 핫팬츠를 매치, 늘씬하면서도 농염한 자태를 뽐냈다. 또 지나 못지않은 풍만한 가슴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2의 고두림 답네!”, “채보미하고 지나하고 몸매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 “채보미 볼륨감 대박”, “채보미 데뷔하면 진짜 지나랑 몸매 대결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채보미 화보’ 채보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