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수지 견제, 바스트 포인트 한번에 찌르기? ‘4차원 매력’

입력 2013-06-20 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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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수지 견제'

걸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미쓰에이 멤버 수지를 견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김진수, 최송현, 리지, 나나가 출연했다.

이날 리지는 “수지보다 더 잘하는 것이 있다면?”이란 질문에 “바스트포인트 한 번에 찌르기를 잘한다”고 밝혔다.

이어 리지는 김진수의 ‘바스트 포인트’를 정확히 찾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리지는 또 김구라에게도 시범을 보였고, 김구라는 “양궁으로 말하자면 10점과 9점의 경계를 지적했다”고 말했다.

‘리지 수지 견제’를 접한 네티즌들은 “리지 수지 견제 대박이다”, “리지 수지 견제 4차원인데?”, “리지 수지 견제 독특하네”, “리지 수지 견제, 엉뚱하네”, “리지 수지 견제, 어이 없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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