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계인이 ‘5분 간장게장’을 선보였다.
이계인은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1주년 셰프특집에서 “게장에 대한 틀을 깨야 한다. 내가 바다 낚시 가서 고추장도 찍어먹어보고 하다가 속성 간장게장을 만들었다. 장사도 할까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배우고 싶다”고 관심을 말했다.
이계인은 설명한 5분 간장게장 요리법은 간장, 물, 설탕, 청매실, 대추, 생강, 인삼 등을 끓인 후 식힌 특제 간장에 게를 담군다. 이후 5분 후 꺼내 먹으면 끝이다.
강레오 레이먼킴은 “가게가 염분을 흡수하지 못했다. 정식 요리는 아닌 것 같다”며 의문을 드러내며 혹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