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의 ‘짜플’이 야간매점 메뉴에 올랐다.
강레오는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1주년 셰프특집에서 ‘짜플’이라는 메뉴를 선보였다.
‘짜플’은 짜장라면을 와플처럼 먹는 요리. 삶은 면을 케이크처럼 바삭바삭하게 굽는다. 버터를 녹이면 더 좋다. 마지막으로 메이플시럽과 체리 딸기 아이스크림을 올리면 완성이다.
‘짜플’을 먹어본 야간매점 멤버들은 “너무 맛있다”고 극찬했다. 강레오의 ‘짜플’과 레이먼 킴의 ‘나초오믈렛’이 동시에 야간매점 메뉴로 등극했다.
사진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