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절친 남편, 똑같은 포즈로 귀요미 표정 ‘폭소’

입력 2013-06-21 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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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절친 남편

강아지와 절친 남편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와 절친 남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남성과 강아지는 똑같은 포즈로 계단 아래에 엎드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에는 “나는 남편에게 5분 안에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내가 밖으로 나왔더니…”라는 글이 담겨 있다.

남편과 강아지가 나란히 누워 외출 준비 중인 아내를 기다린 것.

남편과 강아지가 같은 표정으로 나란히 누워 있는 이 사진에는 ‘강아지와 절친 남편’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강아지와 절친 남편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와 절친 남편 둘 다 귀요미”, “강아지와 절친 남편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강아지도 귀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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