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프의 진화.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샤프의 진화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샤프의 진화’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왼쪽의 사진은 샤프 부속품을 이용해 칼 모양으로 만든 모습이다. 오른쪽 사진은 더 대단하다. 샤프를 이용해 로봇을 만들었다.
샤프의 진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샤프의 진화, 샤프만 있으면 뭐든 만들 수 있겠다”, “샤프의 진화, 저 로봇을 만들려면 샤프가 몇 개 필요한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