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숙 유연성, 손연재 만만치 않아? ‘쩍벌에 깜짝’

입력 2013-06-23 09: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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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김지숙 유연성 ‘손연재급?’

레인보우 멤버 김지숙의 이소룡 변신이 시선을 모았다.

김지숙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쑥소룡과 리소룡! 보고 싶다면 오늘 밤 세바퀴에서 함께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숙 유연성 사진에는 김지숙과 고우리는 이소룡의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 특히 양갈래 머리를 한 김지숙은 한 쪽 다리를 번쩍 올려 놀라운 유연성을 과시했다.

김지숙 유연성 사진에 누리꾼들은 “김지숙 유연성 정말 대박이다”, “김지숙 유연성 손연재급? 어마어마하네”, “김지숙 유연성 사진에 깜짝 놀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신곡 ‘선샤인’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 출처| 김지숙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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