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에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Super Moon)이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슈퍼문 현상은 지구 주위를 타원형으로 도는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질 때 일어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