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아들 스튜디오 등장…‘한류스타 뺨치는 인기!’

입력 2013-06-25 00: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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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아들 스튜디오 등장’

정준하 아들 스튜디오 등장…‘한류스타 뺨치는 인기!’

개그맨 정준하의 3개월 된 아들 로하가 방송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정준하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미라클스토리, 탄생’ 녹화 현장에 아들 로하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MC 정경미는 녹화 도중 휴식 시간에 정준하의 아내와 아들 로하가 대기실에 있다는 사실을 방청객에게 알렸다.

이에 방청객들은 로하를 보여달라는 요청을 했고, 정준하는 아들을 안고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MC 윤손하는 로하를 보며 “눈이 정말 크고 귀도 잘 생겼다”고 칭찬했다. MC 김태훈은 “3개월 된 아이가 이미 머리숱은 돌 지난 아이 못지않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정준하 아들 스튜디오 등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준하 아들 스튜디오 등장…본방사수”, “정준하 아들 스튜디오 등장…아빠보다 더 스타 같음”, “정준하 아들 스튜디오 등장…대세 키즈”, “정준하 아들 스튜디오 등장…조금 크면 아빠 어디가에도 나올 기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준하 아들 스튜디오 등장’ 스토리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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