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유세윤 근황 ‘편안해 보여 안심이네’

입력 2013-06-26 09: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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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개그맨 유세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유세윤은 2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언제나 든든. 고마워 친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세윤운 편안한 차림으로 특유의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유세윤은 5월 29일 음주 운전 후 자수한 뒤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라디오 스타’,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등 잠정 하차한 바 있다.

유세윤 근황에 누리꾼들은 “유세윤 근황 많이 편안해진 모습이어서 다행이에요”,“유세윤 근황 빨리 방송에서 보고 싶어요”,“유세윤 근황 마음을 잘 추스리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유세윤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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