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치과와 함께하는 아이 좋아!] 원데이 임플란트 3차원 CT분석…미세 오차 잡아내

입력 2013-06-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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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라고 하면 사람들의 인식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비싸다는게 지배적이다. 보통 8∼12주 걸리는 임플란트 시술기간은 여전히 부담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비용적인 부담은 절감하고 시술시간 마저 빠른 임플란트 시술이 있어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원데이치과의 원데이 임플란트.

● 3차원 CT분석으로 0.01mm 오차도 분석

원데이치과 임플란트 시술에 있어 진단부터 차별화를 두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 경력 14년의 명문대 출신 대표원장이 직접 상담을 통하여 3차원 CT분석으로 임플란트 식립부위의 각도를 파악하고, 정확한 뼈의 상태를 진단한다. 또 교합분석장비를 통해 치아와 치아 사이의 0.01mm의 미세한 오차까지 분석한다.

초기 고정력 향상을 위한 맞춤 임플란트 재료를 디자인하려면 환자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개인 맞춤 임플란트 재료를 선정해야 한다. 그래야만 염증발생률이 낮고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

임플란트 수술 시 통증과 부작용의 최소화로 빠른 회복이 가능한 물방울레이저 장비를 이용한다. 마취에 대한 공포를 해소하기 위해 통증이 없는 마취기를 사용하는 것도 큰 특징 중의 하나다. 이는 환자를 생각하는 가슴 따뜻한 의사의 마음이라 할 수 있다.


● 생큐! 세렉 옴니캠 & 원 스캔

원데이 임플란트가 가능한 것은 ‘세렉 옴니캠(Cerec Omnicam)’이라는 첨단장비 때문이다. 세렉 옴니캠은 연속적인 3D 영상 지원으로 환자의 상태를 꼼꼼히 관찰하고 환자의 구강 데이터 전송 후 자동으로 임플란트 보철물을 15분내에 만들어 주기 때문에 기존의 임플란트 제작 시 필요했던 본뜨기 작업이 필요없게 돼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원 스캔(One Scan)을 통해, 구강내 직접 스캔으로 더욱 정확한 치아의 배열과 교합상태를 확인한다. 원캐드 소프트 웨어로 정보를 입력하기 때문에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이렇게 두 가지 첨단장비와 자체 기공소 보유로 보철물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여 임시치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일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그 결과 당일에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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