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각시’ 구지성 ‘너무 아찔한 그녀’
영화 ‘꼭두각시’로 시선을 모은 배우 구지성이 파격적인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구지성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맥심화보중 젤 맘에 드는 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지성은 관능적인 몸짓을 과감하게 표현했다. 그녀의 농염한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구지성은 이번 7월호 MAXIM 화보에서 영화 ‘꼭두각시’ 여주인공 콘셉트와 어울리게 청순녀가 최면을 통해 팜므파탈로 변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한편 구지성은 지난 20일 개봉한 19금 공포 스릴러 ‘꼭두각시’에서 파격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 출처｜구지성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