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 너무까칠한데? “아 왜!” 폭소

입력 2013-06-30 09: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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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

'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 사진에는 한 나무에 걸려 있는 팻말의 모습이 담겨있다. '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 사진 속 팻말에는 '아왜나무'라고 적혀 웃음을 자아냈다.

'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짜증을 내고 있는 느낌이다" "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 이름을 왜 저렇게 지었지?" "아! 왜! 나무의 목소리가 들리네?" "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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