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떨리는 계단’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살 떨리는 계단'이라는 제목과 함께 게재 된 사진이 주목을 받았다.
화제가 되고 있는 ‘살 떨리는 계단’ 사진은 고층 빌딩 외관을 담은 것으로 외부 두 개 층 사이를 하나의 계단이 잇고 있다.
이 ‘살 떨리는 계단’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난간이 없어 보기만 해도 아찔함을 유발하고 있기 때문.
이러한 ‘살 떨리는 계단’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사진으로만 봐도 살 떨린다’, ‘보기만 해도 무서운데.....’, ‘저기 지나가다간 심장이 멎을 듯’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