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현장검증 안마시술소 포착 ‘야윈 얼굴로…’

세븐 현장검증

‘군 복무중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 세븐의 현장검증 모습이 공개됐다.

세븐은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 단독 포착, 수척해진 모습으로 강원도 춘천의 모 안마 시술소를 재방문했다.

이날 세븐은 약 한 시간 가량 현장 검증을 진행했으며 군 관계자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사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세븐은 현장 검증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했다. 그는 “몸 상태가 어떠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고개를 숙이며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은 채 군관계자와 함께 검은색 차량을 타고 떠났다.

한편 세븐은 6월 25일 방송된 SBS 시사프로그램 ‘현장21’에서 동료 병사 상추와 안마시술소를 찾는 모습이 전해져 팬들은 물론 대중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진제공│YSTAR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