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기관총 공개.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강력한 위력을 지닌 ‘레이저 기관총’이 공개됐다.
‘레이저 기관총’은 미국 독립기념을 맞아 전시용을 최근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레이저 기관총’은 6개의 레이저가 한꺼번에 뿜어져 나온다. 조작을 통해 발사 형태도 바꿀 수 있다.
실험 결과 이 ’레이저 기관총’은 부풀어 있는 풍선을 한 번에 맞춰 터뜨릴 수 있는 정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레이저 기관총’을 만든 패트릭 프라이어비는 “소리는 나지 않지만 위력은 강하다”며 “위부에서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이 ‘레이저 기관총’은 일반에 판매되지는 않는다.
‘레이저 기관총’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레이저 기관총 공개, 신무기 등장?”, “레이저 기관총 공개, 대단하네”, “레이저 기관총 공개, 일반 사람들에게 절대 판매되면 안 되겠다”, “레이저 기관총 공개, 외관부터 멋지네” 라며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