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상상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와이파이 상상도’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와이파이 상상도’ 사진에는 공원의 모습이 담겨있고 화려한 무지개 빛이 파장을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미국의 우주 생물학 박사 브라우닝 보겔과 아티스트 니콜레이 램이 합작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눈에 보이지 않는 와이파이를 상상으로 현실 세계에 투영시켜 표현한 것이다.
‘와이파이 상상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이파이 상상도 아름답다” “와이파이 상상도 상상력의 끝” “와이파이 상상도 와이파이는 무지개 빛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