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이종석 언급.
크리스탈 이종석 언급에 과거 두 사람이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셀카가 덩달아 화제다.
이종석은 지난해 2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나 대기실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는 중. 이것은 멘탈붕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종석과 크리스탈은 머리를 맞대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크리스탈은 25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에프엑스 멤버들과 출연해 “이종석과 아직도 연락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아직 연락을 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이내 “이종석이 출연하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본 적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크리스탈 이종석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이종석 언급 둘이 너무 다정해” “크리스탈 이종석 언급, 연락은 계속 하는구나” “크리스탈 이종석 언급, 진짜 사귀는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