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몸매비결 아사이베리 해독주스. 사진=KBS2 TV ‘굿모닝 대한민국’ 방송화면 캡처.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자신의 몸매 비결 아사이베리 해독주스를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7일 KBS2 ‘굿모닝 대한민국’에 출연해 아사이베리의 다이어트 효과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란다 커가 지난달 유튜브에서 공개한 ‘아사이베리 해독주스’ 레시피가 소개되기도 했다.
미란다 커는 아사이베리 해독주스에 아사이베리 파우더, 고지베리, 스피루리나, 치아시드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사이베리는 브라질 열대우림에서 자생하는 야자나무 열매로, 몸에 해로운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기능을 한다.
미란다 커 몸매 비결인 아사이베리 해독주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몸매 비결이라고 밝힌 아사이베리 해독주스 색깔은 별로 먹고 싶지 않다”, “미란다 커 몸매 비결 아사이베리가 뭐지?”, “아사이베리 우리나라에서도 구할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