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동아닷컴DB
8일 최성준은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울대 출신 학력과 멘사 회원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최성준은 지난 2월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중학교 때 전교 10등 안에는 들었던 것 같다. 제일 잘했던 게 전교 6등이었다. 평균점수도 무조건 95점은 넘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공부했다”고 자신의 학창 시절을 돌아보기도 했다.
최성준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극중 국선전담변호사 사무실 사무원 최유창 역을 맡아 보여준 어리바리한 이미지와 달리 IQ156의 멘사 회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