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의 돌직구, 짧고 강한 문구 ‘졸음 확 깨네…’

'도로공사의 돌직구'

도로공사의 돌직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도로공사의 돌직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랐다.

'도로공사의 돌직구' 사진에는 도로 옆 가드레일 표지판에는 ‘졸면 죽음’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도로공사의 돌직구에 네티즌들은 “도로공사의 돌직구, 잠 확깨겠네”, “도로공사의 돌직구, 짧고 강하게”“도로공사의 돌직구, 박력있네”“도로공사의 돌직구, 임팩트 있다”“도로공사의 돌직구,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