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무는 순간… ‘그만 빨아라! 많이 빨았다 아니가’

‘모기가 무는 순간’

모기가 무는 순간… ‘그만 빨아라! 많이 빨았다 아니가’

모기가 무는 순간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9일 온라인상에는 ‘모기가 무는 순간’이라는 짧은 영상이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이 영상에는 모기가 쥐의 살갗에 앉은 뒤 혈관을 찾아 주둥이를 직각으로 찔러 꺾어 넣고 있다. 모기는 단 한번에 살을 깊숙이 뚫고 흡혈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기가 무는 순간 내기 기분은 멘탈붕괴”, “모기가 무는 순간 영상을 보니깐 내 몸미 가려워”, “모기가 무는 순간보다 여자가 내 몸을 무는 순간이 더 충격적일 듯”, “모기가 무는 순간을 포착하는 사람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모기가 무는 순간’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