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하철 상어 발견’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지난 8일(한국시각) 보도한 뉴욕 퀸즈 방향으로 가던 지하철에서 죽은 상어가 발견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상어의 길이는 약 1m로 지하철의 좌석 밑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상태가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보였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가중시켰다.
죽은 상어가 지하철에서 발견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미국 지하철 상어 발견'에 대해 누리꾼은 ’살아 있었다면 정말 공포다‘, ’아무리 뉴욕이 바다와 인접해 있다지만‘, ’설마 진짜 상어일 줄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