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쌍둥이 아들 공개. 사진=KBS 제공.
이휘재는 오는 9월 추석특집으로 방송되는 KBS2 파일럿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48시간 혼자 쌍둥이 보기에 도전한다.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의 분유 먹이기부터 기저귀 갈기까지 척척 해내는 모습을 보여 ‘육아의 신’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한다.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이 번갈아 가며 울어대는 바람에 촬영 내내 쉴 틈도 없이 아기들을 안아줘야 했다.
하지만 결국 예상치 못한 쌍둥이 아들의 돌발 상황에 결국 통곡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이휘재 쌍둥이 아들은 이번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다.
한편, 이휘재 쌍둥이 아들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휘재 쌍둥이 아들 공개, 궁금하다” “이휘재 쌍둥이 아들 공개, 쌍둥이 아들이 있었구나” “이휘재 쌍둥이 아들 공개 본방 사수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