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가수 허윤아가 7kg을 감량해 화제로 떠올랐다.
허윤아는 최근 GanGee(간지) 9월호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그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두 달 만에 살이 10kg나 찐 이야기를 공개했다.
허윤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PG 1기 해체 이후 4년 만에 어렵게 꺼내는 얘기입니다”라며 “예전 모습을 찾으려면 아직 5kg 더 빼야 해요”라고 밝혔다.
‘허윤아 7kg 감량’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윤아 7kg 감량, 다이어트 하니 역시 달라 보이네”, “허윤아 7kg 감량, 여기서 5kg를 더 뺀다고?”, “허윤아 7kg 감량, 예전모습으로 돌아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허윤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