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Music)과 뱀파이어(Vampire)의 합성어를 뜻하는 엠파이어의 이야기다. 6인조 남성 신입그룹 엠파이어(티오, 제리, 유승, 태희, 하루, 레드 왼쪽부터)는 데뷔 싱글 앨범 ‘카르페디엠’ 발매 후 앨범명처럼 현재를 즐기고 최선을 다하며 장수 아이돌을 꿈꾸고 있다.
타이틀곡 ‘너랑 친구 못해’로 활동중인 엠파이어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