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웃긴 세탁기 3탄 ‘거기서 목욕하면 어지러울텐데’

엄마를 웃긴 세탁기 3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엄마를 웃긴 세탁기’

‘엄마를 웃긴 세탁기’ 3탄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를 웃긴 세탁기’ 사진이 공개됐다.

세탁기가 혀를 내밀고 있는 듯한 ‘엄마를 웃긴 세탁기’ 1탄에 이어 고무장갑이 손을 벌리고 있는 듯한 ‘엄마를 웃긴 세탁기’ 2탄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엄마를 웃긴 세탁기’ 3탄에는 하얀 드럼 세탁기 안에 개 한 마리가 편안한 자세로 앉아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엄마를 웃긴 세탁기’ 3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를 웃긴 세탁기 3탄, 거기서 목욕하면 어지러울텐데”, “엄마를 웃긴 세탁기 3탄, 표정과 자세가 절묘하네”, “엄마를 웃긴 세탁기 3탄, 너무 편안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