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임신, 누리꾼 축하 봇물 “2세 외모 완벽할 듯”

한재석-박솔미. 동아닷컴DB  

박솔미 임신, 누리꾼 축하 봇물 “2세 외모 완벽할 듯”

박솔미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박솔미 소속사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확인 결과 박솔미는 현재 임신 10주차라고 한다”고 박솔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작품 활동은 자제하고 몸조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SNS 등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남기며 ‘박솔미 임신, 결혼 4개월만에! 축하해요’, ‘박솔미 임신, 정말 기쁘겠다’, ‘박솔미 임신, 2세 외모 기대된다. 정말 예쁠듯’, ‘박솔미 임신, 딸일까, 아들일까’ 등의 반응을 보 였다.

한편 박솔미와 한재석은 지난 4월 21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예비 엄마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