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할 수 없는 머리… 요즘 뜨는 ‘절친 인증’ 방법?

‘이별할 수 없는 머리’

‘이별할 수 없는 머리’가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별할 수 없는 머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 혹은 세 사람이 서로의 머리를 땋은 모습 담겨 있다.

‘이별할 수 없는 머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별할 수 없는 머리, 땋아준 사람도 대단하다”, “이별할 수 없는 머리, 다시 풀기 아까울 듯”, “이별할 수 없는 머리, 항상 같이 다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별할 수 없는 머리’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