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비키니 자태’
배우 이채영의 비키니 자태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느 ‘이태임과 동갑내기 절친 이채영의 독보적인 비키니 자태’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이채영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휴양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이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채영은 탱크톱을 연상케 하는 비키니를 입은 채 볼륨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채영은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털털한 이미지로 주목을 받은 배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채영 이태임과 절친이던데…”, “클라라 뜨기전 이채영 이태임이 수영복 몸매로 인기 많았지”, “클라라 이태임 보고 있나”, “이태임도 능가하는 섹시미를 지녔네”, “공교롭게 이태임 이채영 클라라 모두 86년생이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등 86년도에 무슨 일이? 글래머스타들 대거 태어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채영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란 역할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이채영 비키니 자태’ 이채영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