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의 제작보고회 사진이 화제다. 이태임은 1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응징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태임의 스크린 복귀는 2011년 영화 ‘특수본’ 이후 2년 만이다. 그동안 활동이 뜸했던 이태임은 이번 영화를 통해 활발할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은 이태임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기적인 각선미와 볼륨 넘치는 가슴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태임의 제작보고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태임 제작보고회, 응징할 수 없는 완벽 몸매”, “이태임 제작보고회, 콜라병 몸매란 이런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임이 출연하는 영화 ‘응징자’는 고등학교 동창인 준석(주상욱 분)과 창식(양동근 분)이 20년 뒤 우연히 재회한 후 20년 전 하지 못한 그날의 악행에 대한 응징을 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31일 개봉.
사진제공 | 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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