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문자, 김희철에게 전화 40통에 문자까지… ‘도대체 왜?’

입력 2013-10-02 20: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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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문자’

김희철이 같은 소속사 후배 설리가 열애설 직후 보낸 문자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JTBC ‘썰전’ 녹화에서는 아이돌의 열애설을 주제로 등장했다.

김희철은 열애설이 터졌던 설리를 언급했다. 김희철은 “기사가 터진 당시 일본에 있었는데 부재중 전화 40통화 설리의 문자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돌이 열애설에 민감한 이유는 인기에 타격을 받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설리 문자’ 소식에 누리꾼들은 “설리 문자, 어떤 내용이지?”, “설리 문자, 김희철 이야기 궁금하다”, “설리 문자, 터놓고 이야기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썰전’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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